[미디어펜=고이란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교육부 LINC사업 예산으로 진행한 '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 수료식을 마무리 했다.

3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주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계 기업 현장체험으로 2주간 진행됐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재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 수료식을 마무리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1주차는 캠퍼스내에서 외국계 인사담당자 소개와 외국계 취업 전략, 영문이력서 작성법, 영어면접 모의 인터뷰 등으로 20시간 동안 진행됐다. 2주차는 외국계 기업에 직접 출근하는 현장체험이 계속됐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현장체험은 여러 외국계 기업들의 협조로 이뤄졌다. 이는 학생들이 외국계 기업의 분위기와 본인의 직무 적성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윤주영 하이잉글리쉬 대표가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노영숙 학생부처장이 수료식에 직접 참여해 수료증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독려했다.

차경철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 및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취업지원활동과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