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을 맞아 드론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전날인 2월17일까지 두 달간 전국 매장에서 약 600여만원 어치의 드론이 팔렸다. 올해에는 2월3일까지 두 달간 3300만원어치가 팔려나갔다. 매출이 5.5배 늘어난 것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서는 같은 기간 무려 8배나 판매 수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