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최근 하니 셀림(Hany Selim) 주한 이집트 대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IFEZ 홍보관을 방문했다. 셀림 대사는 이 자리에서 IFEZ의 발전상에 극찬을 하며 적극적인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셀림 대사는 IFEZ 주도 아래 추진되는 유비쿼터스도시(U-City, 유시티)를 체험한 뒤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는 후문이다. IFEZ 측은 한국-이집트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IFEZ의 유시티는 이미 전 세계에서 주목을 하고 있을 만큼 글로벌 도시 발전의 롤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만난 비크람쿠르마도래스와미(Vikram Kumar Doraiswami) 주한 인도대사도 인천 유시티 도시모델에 감탄하며 인도 수출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하기도 했다.
IFEZ는 이미 2013년 에콰도르 야차이시에유시티 전략 수립 및 송도국제도시 모델 설계 등으로 약 100억원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여기에 콜롬비아 유시티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까지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 미국대사가 송도국제도시를 찾으며 송도 개발 사업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송도국제도시가 글로벌 신도시로 거듭나면서 외국인들의 유입 사례 또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IPARK)'가 대표적인 예다.
송도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는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로서 분양 전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분양 공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더니 어느덧 분양 마감 임박이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이는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 이주 선호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송도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만의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다.
시행사인 송도아메리칸타운(SAT) 관계자는 "IFEZ 주도 아래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현재 분양 마감이 임박하여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7.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125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송도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는 매우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인천지하철1호선 캠퍼스타운역초역세권에 자리한 단지 주변에는 송도제1교 개통에 의한 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예정), 수인선 복선전철(예정)에 따른 가치 상승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단지에서부터 인천공항(약 20분), 김포공항(약 45분), 서울역(약 70분), KTX광명역(약 20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약 70분) 등이 가까워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가 운영 중이며 현대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부근에 페스티벌 워크 스트리트몰(가칭)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화관, 아이스링크, 백화점, 호텔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쇼핑몰 '롯데몰 송도'도 오픈될 예정이다.
이외에 해돋이공원, 미추홀공원, 잭니클라우스GC, 오렌지듄스GC 등도 자리하고 있어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SAT 측은 1월 말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중도금 대출 신청 접수도 받고 있다. 중도금 대출은 이자 후불제 방식이 적용된다
한편 송도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돼 있다. 신규 계약자의 경우 시행사 SAT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