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가수 한가을이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 (사진=보이스팩토리 제공)
 
한가을은 공식 SNS 계정과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과 팬들을 향한 메세지를 공개했다. 한가을은 "2016년 한해도 여러분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설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가을은 2016년 정규음반 발매를 앞두고 매월 신곡 발표 프로젝트를 트로트 최초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호 '아줌마도 여자야'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방송과 라디오, 공연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