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국방부는 “북한 광명성 4호의 자체 추력기가 식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북한의 광명성 4호가 하루에 한반도를 4번 통과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