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셀트리온의 주가가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오전 9시3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2.6% 오른 10만26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닥시장은 장중 한 때 600선이 무너지며 4년 6개월 만에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셀트리온은 11.66%나 급락하면서 하락장을 주도한 바 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