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세종텔레콤의 주가가 중국 중국 통신장비업체와 국내 고속회선 사업을 시작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5일 오전 11시48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전일 대비 11.06% 오른 120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의 국내 총판인 DBN은 “세종텔레콤의 회선설비와 ZTE의 통신장비를 결합해 고속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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