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R&D 투자에 따른 품질·기술력↑…브랜드 인지도↑, 판매 확대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영업이익 2249억원으로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넥센타이어는 17일 제 58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난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8375억원, 영업이익 22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넥센타이어는 17일 제 58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난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8375억원, 영업이익 22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넥센타이어

이는 각각 전년대비 4.5%, 7.8%증가한 수치로 연간 최대 실적이다.

넥센타이어 측은 “세계 경기 침체와 업체간의 경쟁심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R&D 투자로 품질과 기술력을 높여 왔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판매 확대가 이루어진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주주를 위한 현금배당은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80원, 우선주 85원을 결의해 확정했다,

넥센타이어는 현재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한 2000년 이후, 17년 연속으로 ‘주총 개최 1호 기업’(12월 결산법인 상장회사 기준)의 진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투명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경영방침과 주주에게 경영성과를 빠르게 돌려주기 위한 주주중시 경영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타이어 렌탈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그에 제반 된 사업목적이 추가 된 것. 이와 함께 재무제표와 이익잉여금처분에 대한 보고, 그리고 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이 의결됐다.

이현봉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올해도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나,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임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