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2월18일·띠별 총운)-소띠 각고면려/양띠 객창한등/돼지띠 격화소양
오늘의 운세/띠별 총운-2016년 2월18일 목요일(음력 1월11일)
오늘의 운세-소띠 각고면려/양띠 객창한등/돼지띠 격화소양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오늘의 운세 소띠는 각고면려(刻苦勉勵), 대단히 고생하여 힘써 정성을 다하니 웃을 일만 남았네요. 양띠는 객창한등(客窓寒燈), 창에 비치는 쓸쓸하게 보이는 등불처럼 외로운 처지네요. 돼지띠는 격화소양(隔靴搔癢), 신 신고 발바닥 긁는 것처럼 겉돌기만 하니 답답하네요. 오늘의 운세 총운을 띠별·생년별 사자성어로 살펴봅니다.

쥐띠(48·60·72·84년생)-가담항설(街談巷說). 길거리나 사람 사이에 떠도는 얘기 혹하지 마세요.

소띠(57·69·81·93년생)-각고면려(刻苦勉勵). 대단히 고생하여 정성 다하니 웃을 일만 남았네요.

범띠(50·62·74·86년생)-간두지세(竿頭之勢). 장대 끝에 서 있는 형세처럼 위태롭고 어려운 처지.

토끼띠(51·63·75·87년생)-갈택이어(竭澤而漁). 연못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 격. 앞날 생각하세요.

용띠(52·64·76·88년생)-감언미어(甘言美語). 달콤하고 아름다운 말에 넘어가면 후회할 일만.

뱀띠(53·65·77·89년생)-강목수생(剛木水生). 마른 나무서 물 내게 하는 격. 억지 부리지 마세요.

말띠(54·66·78·90년생)-개과자신(改過自新). 허물 고쳐 스스로 새로워지니 더 바랄 것이 없네요.

양띠(55·67·79·91년생)-객창한등(客窓寒燈). 창에 비쳐 쓸쓸하게 보이는 등불처럼 외로운 처지.

원숭이띠(56·68·80·92년생)-거안사위(居安思危). 평안할 때도 위험과 곤란에 미리 대비하세요.

닭띠(57·69·81·93년생)-걸인연천(乞人憐天). 거지가 하늘 불쌍히 여기듯 부질없는 걱정 마세요.

개띠(58·70·82·94년생)-게부입연(揭斧入淵). 도끼 들고 못에 들어가는 격. 쓸데없는 일 마세요.

돼지띠(59·71·83·95년생)-격화소양(隔靴搔癢). 신 신고 발바닥 긁는 것처럼 겉돌기만 하니 답답.

장군당 옥황선녀 김희수 원장:02-577-0541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