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0곳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현장서 2만여병 지원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대학교 입학 시즌을 맞아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게릴라 이벤트 '오로나민C와 함께하는 생기발랄 대학생활'을 진행한다.

 

   
▲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대학교 입학 시즌을 맞아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게릴라 이벤트 '오로나민C와 함께하는 생기발랄 대학생활'을 진행한다./동아오츠카

'오로나민C와 함께하는 생기발랄 대학생활'은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 전국민 시음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학교 선착순 10곳의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약 2만여 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16일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신학대, 서울대, 수원대, 과학기술대, 세종대, 한국외대 등 선착순으로 추첨된 10개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음료지원과 함께 캐릭터 포토타임, 맥시캡(Maxi-CAP)따기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4일 숭실대학교와 서경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는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필수아미노산 3종류가 함유돼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다. 특히 비타민 하루 권장량 대비 B2는 171%(2.4mg), B6 400%(6mg), 나이아신 80%(12mg)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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