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최저치
[미디어펜=김연주 기자]일본의 2월 닛케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로 1월(52.3)보다 하락했다고 시장정보업체 마킷이 22일 밝혔다.

2월 닛케이 제조업 PMI는 시장예상치(52.0)를 밑돌면서, 작년 6월(50.1) 이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PMI는 기준치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이에 못 미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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