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 밤 현재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도 일부에선 내일까지 비가 오는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면서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밤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내일 제주도는 새벽까지 비가 오겠고, 강원도영동은 밤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 눈이 내리는 지역에선 다소 쌓이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전국이 흐린 후 오후에 점차 날씨가 맑아지겠다. 하지만 중부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전북북부는 내일 새벽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강원도영동과 일부 경상남북도, 전라남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 내일 낮 동안에는 연무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 낮부터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은 구름이 많이 끼고 눈이나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