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 비해 전일 공매도 폭증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셀트리온의 주가가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0.69 % 내린 10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공매도도 다시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셀트리온의 공매도는 15만4911주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9843주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대폭 증가한 것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일 기준 셀트리온의 대차잔고는 263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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