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07.17 19:02 수
> 경제
신보, 매출채권보험 인수실적 13조원 ‘돌파’
전년동월대비 2배, 10년만에 10배 증가
승인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3-12-16 10:47:2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신용보증기금은 16일 2013년 매출채권보험 인수실적이 13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대비 약 2배, 2004년 매출채권보험 제도 도입 10년 만에 10배가 증가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을 공급하고 구매기업으로부터 취득한 매출채권(외상매출금, 받을어음)을 보험에 가입해 향후 구매기업의 부실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 보험금액 범위 내에서 손실액의 80%를 신보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보 관계자는 "인수실적 증가는 신보가 보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올해 4월 보험료를 최대 40% 인하하고 가입한도를 확대(최대 30억원)하는 등 기존 제도를 대폭 개선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대기업들의 유동성 위기로 인해 중소 기업들이 자기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한편, 보험 가입 기업들이 보상금 수령으로 연쇄도산 위험을 탈출한 사례가 입소문으로 알려짐에 따라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신보는 올해 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액계약자보험’, 벤처기업과 이노비즈 기업들을 위한 ‘벤처·이노비즈 매출채권보험’, 전자결제기업들을 위한 ‘전자매출채권보험’ 등을 출시했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