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봄맞이 플라워 대전 열어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이마트가 봄을 대표하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봄꽃 5종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26일 이마트에 따르면 봄을 아푿고 집 안에 회사한 기운을 더해줄 '플라워 대전'을 진행한다.

   
▲ 이마트가 봄을 대표하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봄꽃 5종을 저렴하게 선보인다./이마트

다음달 3일부터 30일까지 플라워 대전을 열어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5종의 봄꽃을 화분당 4000원~9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이천, 의왕 등지 국내 우수농장과의 계약재배를 맺었다.

또 내달 17일부터는 드라이플라워 5종을 출시해 송이당 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드라이플라워는 건조화 또는 영구화라고도 하며 자연의 풀, 꽃, 과실 등을 건조시켜 관산용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드라이플라워는 이스라엘, 중국 등지에서 생산된 상품으로 국내 대형마트에서는 최초로 선보인다.

이유정 이마트 인테리어 바이어는 "꽃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봄을 맞이해 다양한 꽃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플라워 대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집과 회사에서 화사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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