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4.09 20:24 목
> 경제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 단독체제...허동수 회장 사임
허진수 대표이사 부회장, 새 이사회 의장 선출
승인 | 백지현 기자 | bevanila@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6-02-26 16:20:26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GS칼텍스는 허진수 대표이사 부회장회의 단독체제로 운영된다.

   
▲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왼쪽),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오른쪽)./GS칼텍스


2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허진수 대표이사 부회장을 새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허 회장은 앞으로 회장직만 유지하며 대외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연세대 화학공학과 60학번인 허 회장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에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화학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73년 GS칼텍스 전신인 호남정유에 입사해 43년 동안 정유산업에 몸담았으며,‘미스터 오일’등의 애칭으로 불릴 만큼 업계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재계에서는 허 회장의 경영 일선 용퇴를 점쳐왔다. 허 회장은 2013년 대표이사직을 허진수 부회장에게 물려줄 당시“의장직도 오래 맡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허 회장이 물러남에 따라 허 부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동시에 수행하게 됐다. 허 부회장은 1986년 GS칼텍스에 입사한 뒤 정유영업본부장과 생산본부장, 석유화학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둘째 동생인 허 부회장은 허 회장과는 사촌 지간이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