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박람회서 글로벌 신제품 ‘윈드 쉴드 필름’ 론칭

[미디어펜=김태우기자]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윈도우 필름이 최고의 기술력으로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25일 레이노 윈도우 필름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2016 북경 국제 자동차용품 박람회(CIAACE 2016)' 글로벌 신제품 프리 론칭을 한다.

   
▲ 레이노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윈드-쉴드 필름 센텀은 80%의 높은 가시광선투과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완벽에 가까운 99%의 적외선 차단 성능을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레이노

레이노 윈도우 필름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윈도우 틴팅 필름인 팬텀 시리즈와 GT시리즈를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사양의 윈드-쉴드 필름인 센텀과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인 크리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을 윈도우 틴트 솔루션까지 다양한 제품 군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레이노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윈드-쉴드 필름 센텀은 80%의 높은 가시광선투과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완벽에 가까운 99%의 적외선 차단 성능을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레이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PPF(Paint Protection Film)제품인 크리드는 차량 바디와 헤드라이트, 미러, 도어 핸들, 펜더, 도어 엣지 등의 차체 요소들을 스크래치와 돌멩이, 모래, 먼지 등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레이노 크리드 PPF 제품은 고성능의 탑코티드 제품으로 뛰어난 자가 복원 기능과 방오/발수 기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PPF 제품이다.

한승우 레이노 코리아 지사장은 “레이노는 2013년에 설립된 신생 브랜드이지만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으며 특히 금번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레이노의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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