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바퀴' 방송화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장미화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미화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를 통해 자신의 수영복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에는 1970년 20대의 장미화가 수영복을 입고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장미화는 이후 60대가 된 후에도 다이어트 성공으로 예전과 비슷한 느낌의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조 섹시퀸 다우십니다" "이효리 느낌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화는 27일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만의 서글픈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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