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3월 중 출시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신한카드가 모바일 대리운전 사업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전국 주요 대리운전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모바일 대리운전 사업 준비에 나섰다.

이는 신한 앱카드를 활용해 하는 것으로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고 카드결제까지 이뤄지는 등으로 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한카드 모바일 관련 대리운전 사업은 이르면 3월 중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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