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연금-수동연금의 조화로 행복한 노후를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3일 신춘특집으로 ‘THE100 29호 - 이 봄이 설렌다면 당신은 청춘이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연금수령과 은퇴전략, 상속·증여를 위한 신탁전략 등 주로 은퇴 이후 고민이 될 만한 재무적인 이야기가 수록됐다.

먼저 ‘자동연금과 수동연금의 조화’편에서는 은퇴에 임박했거나 이제 막 은퇴한 사람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연금으로 노후생활을 할 때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웰다잉(Well-dying)시대를 위한 준비’편에서는 최근 상속·증여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신탁상품을 소설 ‘토지’의 주인공을 사례로 삼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장수시대, 고령사회가 본격화 되면서 자신의 노후문제 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재산을 효과적으로 물려주기 위한 상속문제까지 재무적인 이슈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THE100’ 29호를 포함해 앞으로 은퇴 이후 다가오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THE100’ 29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www.nhw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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