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북한의 단거리발사체 관련 동향을 추적 중인 군은 "미사일 혹은 방사포일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3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단거리발사체 8~9발을 발사한 북한은 유엔제재에 반발하해 무력시위를 벌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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