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세계 각 지역 본 고장의 맛을 추구하는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Fontana)’가 오는 5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쇼’를 개최한다.

▲ 세계 각 지역 본 고장의 맛을 추구하는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Fontana)’가 오는 5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쇼’를 개최한다./폰타나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파스타소스, 오일, 수프, 드레싱, 발사믹 등 다양한 폰타나 제품을 소개하고 폰타나 제품만으로도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서양식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쿠킹쇼에서는 폰타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폰타나 파스타소스, 올리브오일 등을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쿠킹쇼가 끝난 뒤 100인에게는 현장에서 오셰프가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쿠킹쇼에서 선보인 레시피북을 함께 제공한다.

주민구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서양식 요리 전문가인 오세득 셰프와 세계 각 지역 본고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폰타나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는 오세득 셰프에게 요리비법과 노하우를 직접 얻을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소비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