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봄철 나들이객으로 떨어지는 시청률에 대비한 무한도전의 '시청률 특공대'가 예고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날 예고편에서는 마음 속 고민을 터놓는 '나쁜 기억 지우개'에 이어 '봄날은 온다-시청률 특공대'편이 담겨있다.

무한도전의 시청률 특공대는 봄철이 오면 급증하는 나들이객으로 울상 짓는 안방 시청률을 사수하기 위해 긴급 결성된 것으로 봄 분석에 이어 멤버들의 대책 마련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이날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