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리치건설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상윤이 신 감각 주거 브랜드 '마이움' 전속모델로 활약한다.

이상윤은 최근 유리치 건설의 새 모델로 발탁돼 그만의 부드러움과 스마트한 매력을 선보이게 됐다.

이상윤이 모델로 직접 나선 '마이움'은 급속히 변해가는 주거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도심 속 맞춤형 중, 소형주거시설을 선보인다.

유리치 건설 관계자는 이상윤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로 "이상윤의 신뢰감 있는 모습과 반듯한 이미지는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와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을 전공한 이상윤은 이미 '뇌섹남'이라는 수식이 붙으며 스마트함을 입증한 바 있다. 더불어 이상윤이 지금까지의 작품 속에서 선보인 다정하고 모범적인 모습으로 해당 브랜드에서의 모델 활동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상윤은 의류 브랜드와 주상복합의 중소형 오피스텔 브랜드까지 전속 모델로 기용되는 등 드라마를 넘어 광고계까지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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