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모두투어가 창사 27주년을 맞아 브랜드 특별전과 함께 다양하고 파격적인 항공 이벤트 대축제를 진행한다.

▲ 모두투어가 창사 27주년을 맞아 브랜드 특별전과 함께 다양하고 파격적인 항공 이벤트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모두투어

7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달 24일까지 모두투어 닷컴과 모바일 앱에서 해외항공권 결제·탑승한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료 기본운임 차액의 400%를 모두투어 마일리지로 적립 및 보상해 준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항공권을 결제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여행 중 항공편 예약 재확인, 의료(영어) 통역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24시간 응대 서비스도 무료로 실시한다. 응대 서비스는 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진행한다.

또한 모두투어닷컴 웹과 모바일 항공권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하롱베이 파라다이스 크루즈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