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마시기 좋은 250ml, 온 가족용 750ml 선보여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매일유업의 발효유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 3종을 출시했다.

   
▲ 매일유업의 발효유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매일유업


10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최근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열풍에 따른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담은 드링크 타입의 요거트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를 출시했다.

매일 바이오 드링킹요거트는 800여편의 연구논문과 200여편의 임상2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을 담았다.

250ml 한 병에는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 250억 CFU가 함유되도록 설계, 임상시험에 투입된 함량을 그대로 함유했다. 또한 함유량을 명확히 표기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바이오 드링킹요거트’ 한 병은 한 번에 마시기 적합한 양인 250ml로 출시했으며, 가족단위 소비자를 위한 750ml의 대용량 사이즈도 함께 선보였다.

매일유업 발효유 마케팅 담당자는 “ 소비자들이 드링킹요거트 한 병만으로도 세계 No.1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인 L-GG 유산균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매일 바이오 드링킹요거트’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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