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09.28 17:01 화
> 경제
삼정KPMG 사업재편 지원센터 출범
승인 |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6-03-10 09:33:49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김지호 기자]삼정KPMG는 사업재편이 필요한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재편 지원센터’를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선·해운·철강·건설·석유화학 등 주요 국가기간 산업의 공급과잉에 따른 경쟁력 약화, 전체 제조업 중 한계기업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시행령이 입법 예고됐다.

시행령은 상법·세법·공정거래법 등 사업재편 관련 규제를 풀고 공급과잉 산업 기업에 세제·자금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일반 합병의 경우 합병 기간이 약 1개월 정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주식매수청구 지급기한도 상장법인 기준 1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돼 자금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정KPMG 사업재편 지원센터는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방향 및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경영진단 및 사업 구조조정, 지배구조 개선, 인수합병(M&A), 사업재편과 관련한 회계 및 세무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경섭 삼정KPMG 사업재편 지원센터 리더는 “정부 차원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위한 정책에 발 맞추어 실제로 사업 재편이 필요한 기업들이 최대한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