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1개 백화점 매장 및 모바일 스토에서 판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봄철 나른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케어해주는 신제품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를 출시한다.

   
▲ 키엘이 신제품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키엘


18일 키엘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는 나른하고 생기 없는 봄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즉각적인 생기 에너지를 채워주는 마스크 팩이다.

동양에서 오래전부터 피부 손상 개선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강황 성분이 함유돼 탁월한 항산화 효과와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로 건강한 얼굴빛을 선사한다. 또한 주요 성분인 크렌베리 추출물이 피부에 촉촉한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고 피부를 더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특히 크랜베리 씨앗 입자가 함유되어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씻어내는 동안 거친 피부결과 각질, 요철을 정리해주어 피부톤을 균일하게 개선해준다.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는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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