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가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문가영이 청순미를 발산했다.

문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흰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 중인 문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옆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문가영은 오는 30일 개봉예정인 영화 ‘커터’에서 세준(최태준 분)을 짝사랑하면서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은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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