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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농협지주회장 "2014년은 건전성 강화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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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3-12-31 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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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사진)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31요즘처럼 위기 상황이 일상화 돼 버린 시기에는 리스크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금융회사의 생사가 달려 있다"2014년 최우선 과제를 '건전성 강화'로 꼽았다.

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이같이 강조한 뒤 “2014년부터 정보기술(IT) 업무를 농협금융이 직접 담당하게 돼 그 책임이 더욱 막중해 졌다""확고한 IT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회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6월 취임한 임 회장은 줄곧 건전성을 농협금융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으며, 최근에는 '농협금융 15대 핵심전략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15대 핵심전략과제에는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리스크 관리 강화와 범농협 계열사와의 시너지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겨있다.
 
우리투자증권계열 인수에도 전사적 역량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른 금융기관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동안 농협금융은 현실에 안주한 결과 금융지주회사 중 최하위권에 머무르게 됐다""우투증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현 상태를 타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M&A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건전한 재무 상태에서 다시 사업규모의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면 농협이 금융권 선두로 도약할 날은 머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소명의식을 갖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일명경인(一鳴驚人·한 번 일을 시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일을 해냄)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믿는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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