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대한전선의 주가가 관리종목 해제에 이틀째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3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거래일 대비 24.23% 오른 482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장 마감 후 다음날부터 자본잠식 사유 해소로 대한전선의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이에 지나 18일에 상한가로 치솟은 바 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