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광림의 주가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호 보성파워텍 부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는 소식에 연일 급등세다.

21일 오전 10시48분 현재 광림은 전거래일 대비 7.83% 오른 757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광림은 지난 11일 주주총회 소집결의를 통해 반기호 부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상장한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