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 복귀작, 스타일·주행성능 뛰어난 300C·200C 출연
[미디어펜=김태우 기자]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중형세단 200C가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다.

크라이슬러 브랜드는 23일 JTBC의 새로운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 대표 모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크라이슬러 200C는 탁월한 디자인과 더불어 프리미엄급 실내 인테리어,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높은 공간 활용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 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FCA 코리아


크라이슬러 200C는 탁월한 디자인과 더불어 프리미엄급 실내 인테리어,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높은 공간 활용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 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 

‘욱씨남정기’에 커리어 우먼 욱다정 역을 맡은 이요원은 드라마에서 아메리칸 프리미엄 중형세단 크라이슬러 200C를 타고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손종학은 아메리칸 정통 대형 세단 크라이슬러 300C와 함께 카리스마 있는 절대 ‘갑’의 강인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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