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가운데 웹툰과 주인공의 싱크로율이 화제다.

인기 웹툰이 원작인 운빨로맨스는 맹목적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가 이성을 믿는 ‘건물주’ 제수호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려낸 로맨스 코미디다.

   
▲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가운데 웹툰과 주인공의 싱크로율이 화제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네이버웹툰 운빨로맨스, 류준열 공식 홈페이지


운빨로맨스 제수호 역에는 ‘응답하라 1988’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류준열이 맡았다. 운빨로맨스 심보늬 역에는 배우 황정음이 가장 먼저 확정됐다.

운빨로맨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작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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