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수도권 위주 프랜차이즈 개설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중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홍짜장'이 최근 프랜차이즈 205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 중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홍짜장'이 최근 프랜차이즈 205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홍짜장

홍짜장 관계자는 "싸다, 빠르다, 맛있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운영의 어려움이 적고 본사의 체계적 물류시스템으로 재고관리가 용이한 것이 어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1억 내외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데다 특별한 자격증이나 기술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
이라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 6년간 서울, 수도권 위주로 프랜차이즈를 개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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