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운빨로맨스'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매력적인 모습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시즌3-아프리카'에서는 류준열과 박보검이 캠핑장을 나오기 전 샤워를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샤워 이후 상의 탈의를 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순한 얼굴과는 다르게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근육질 몸매로 남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아프리카 가고 싶다" "저 둘은 모자른 게 없네" "아프리카 동물이라도 됐으면 복근 생생하게 보는 건데"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류준열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오는 5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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