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박나래, ‘태양의 후예’ 패러디로 빵빵 터지는 광고 ‘시선 집중’
2016-03-24 10:25:4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태양의 후예' 패러디로 존재감 빵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대세 개그 커플 박나래와 양세찬이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패러디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호흡을 모았던 개그우먼 박나래와 개그맨 양세찬은 24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의 촬영현장을 24일 공개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호흡을 모았던 개그우먼 박나래와 개그맨 양세찬은 24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의 촬영현장을 24일 공개했다.
촬영현장 속 두 사람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송혜교 커플을 연상시키는 군인과 의사로 등장해 사뭇 진지한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송송커플 뿐만 아니라 진구-김지원, 일명 ‘구원커플’까지 패러디하며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양세찬과 박나래가 함께 한 닥터지의 광고 영상은 이달 말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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