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SK의 SK건설 지분 28.25% 매입설, SK네트웍스의 LPG충전소 매각설, SK케미칼의 SK건설지분 28.25% 매각설과 SK네트웍스 LPG충전소 인수설에 대한 보도와 관련해 각 회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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