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성균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에서 열린 아이카이스트 테크놀로지 터치플레이 프라뷰 런칭쇼 'i-KAIST FUTURE DAY'에 참석했다.

이날 김성균은 네비톤의 말끔한 수트를 입고 등장,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성균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유행어로 행사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이날 자리에는 달샤벳 수빈&세리 김종국, 김태우, 시크릿, 유승옥, 마마무, 조정민, 안다, 스텔라,장미인애, 맹기용, 놉케이, 훈제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김성균은 최근 영화 ‘더 프리즌’캐스팅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