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희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실장
교학사 선택 학교에 퍼붓는 압력이 거의 테러수준이다.

지금 온라인 신문들은 '충북 교학사 채택 고교 전무' '경기도 6개학교 모두 철회' '영남5곳, 전북1곳만 교학사 교과서 버티기' 제목의 기사를 써대며 언론 마녀사냥을 벌인다.

6개 학교 중 공공의 외부압박에 버틸 수 있는 학교가 과연 있을까.?

학부모들이 자녀학교에 전교조 교사 없다고 좋아하면 뭐하나. 언론, 진보단체, 야당까지 들고일어나 좌파이념을 세뇌시키려는데.../박주희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실장. 페이스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