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산 밤 사용...본연의 맛 즐길 수 있어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웰빙 원물간식 ‘100% 국내산 맛밤’을 출시한다.

   
▲ 사조대림은 웰빙 원물간식 ‘100% 국내산 맛밤’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조대림


30일 사조대림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림선 ‘100% 국내산 맛밤’은 이름 그대로 100% 국내산 밤만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사대용 또는 균형 잡힌 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원물간식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밤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쪄낸 밤을 바로 진공포장 하여 밤의 하얀 속살과 원물 그대로의 담백한 맛,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아 캠핑, 등산 등 외부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outdoor)족들에게 인기가 예상된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송미나 담당은 “최근 원물간식에 대한 소비자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원물간식을 즐길 수 있게 작은 크기로 선보인 포켓푸드 제품이다”며 “이 제품은 100% 국내산 밤만을 넣었으며, 밤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아 밤 본연의 색과 맛, 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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