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유분기 막는 프루프 기능 강화
   
▲ 조성아 22가 기존 바운업 팩트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바운스업 팩트 울트라'를 출시했다./조성아 22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조성아 22가 기존 바운업 팩트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바운스업 팩트 울트라'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운스업 팩트 울트라는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장점을 모아 영양 그물 주머니 제형에 담은 쿠션팩트다. 유럽 특허 성분인 센나씨폴리사카라이드로 수분막을 형성해 피부에 모이스춰라이징 효과를 준다. 또한 동백꽃추출물로 과다 피지 조절 및 모공 케어로 땀과 유분기를 막아주는 프루프 기능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의 3중 프루프 기능은 수압에도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효과를 담아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도록 지속력을 높였으며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50+/PA+++다.

회사 관계자는 "바운스업 팩트 울트라는 보습과 잡티커버 개선에 대한 임상테스트를 거쳐 피부의 결점을 보완했다"면서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결과 화사한 피부톤 완성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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