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이니.(사진출처=혜이니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가 '욕망의 불꽃'으로 밝혀지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혜이니의 깜찍한 일상이 주목받고있다.

혜이니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이나는 도올'도 본방사수 하고 계시지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혜이니는 사진 속에서 펑키한 느낌의 파마머리스타일을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2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앳된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열심히 본방 보는 중입니다","지금 보고 있어요","난 '복면가왕'도 봤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혜이니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윤현상의 '언제쯤이면'을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불렀다.

혜이니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도올'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등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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