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주 기자] 해커스가 신토익 대비 교재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리딩(2016 신토익)' 문제집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예약 판매를 시작한 교재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한 신토익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3중 지문' 등 신토익 유형 및 난이도를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10회 분을 수록했다.

또한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신토익 Reading 핵심 대비 전략'과 'Self 체크 시스템' 코너도 함께 수록했다.

아울러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는 ▲온라인 신토익 실전모의고사 ▲교재 단어 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정답 녹음 MP3도 무료로 제공받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이번 교재는 신토익 최신 개정판인 만큼, 예약 판매 시작과 함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토익교재에서 제공하는 최신 문제와 빠른 독해 전략을 통해 5월 신토익에서도 고득점을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교재는 오는 10일까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 후 11일 정식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