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포스코의 주가가 1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59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 대비 3.86% 오른 22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크는 1분기 582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20.36% 감소한 실적이지만 전분기 대비 71%나 급증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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