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승헌(38)의 캐릭터(사진)가 예술작품으로 탄생했다.

   
 
 
KBS미디어와 나라씨앤엠이 18일부터 서울 명동 타비 빌딩 5층에서 한류스타들과 예술작품이 만나는 드림 아트 위드 K스타를 연다.
송승헌은 이날 오후 2시 전시회 오픈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오후 5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드림 아트 위드 K스타는 한류스타 관련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송승헌을 제1호로 한류스타들이 속속 참여할 예정이다. 일본, 중국, 아시아 등지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