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전혁 명지대 교수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조로 한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역사를 긍정적으로 기술한 교학사 한국사 교재 지키기에 본격 나섰다. 조 교수사 페이스북을 통해 교학사교재의 보급확산운동을 제창하고 있다.

"학교에서 못 지키면,
국민이 지켜야 합니다.
교학서 교과서 지키기 애국운동을 제안합니다."

(조전혁 교수의 페이스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