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 조해진 무소속 후보자와 엄용수 새누리당 후보자의 '2파전'이 예상된다.

1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42.2%의 득표가 예상돼 엄 후보자(40.3%)를 근소하게 앞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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