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경남 양산갑 총선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1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윤영석 새누리당 후보자가 45.9%의 득표율로 예측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송인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역시 44.0%의 득표율로 윤 후보자의 뒤를 쫓고 있어 초접전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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