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경남 양산을 총선에서 양산갑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1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정권 새누리당 후보자는 41.8%,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는 39.0%의 득표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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